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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방위산업] 우주항공시대 열고 無人차량 개발…첨단 기술로 '미래戰 역량' 키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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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3 매일경제
하늘 나는 에어택시 `버터플라이`
전기로 구동…2025년 양산 목표
위성통신 기술, 관제시스템 활용
병사가 타지 않는 다목적차량 등
軍 인명피해 줄일 전력 로봇화도
에어 모빌리티(UAM), 인공위성 등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비행체와 탑재체를 만들어내는 한편 군 장병 희생을 최소화해 인명을 지키는 기업. 그것이 방산 기업의 새로운 표준이다. 기사원문 : https://www.mk.co.kr/news/special-edition/view/2021/04/351282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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